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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치료의 시기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시행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개개인에 따라 호르몬 치료가 득이 더 많을 것인지를 판단하여 시행하게 되는데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기에 앞서 비호르몬적 치료 즉, 생활습관 변경, 생약 제제, 비호르몬 보충제 등에 관해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는
  • 여성의 나이와 폐경의 시기가 언제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
  • 폐경 증상이 일상 생활에 끼치는 영향
  • 과거에 앓았던 병력
  • 가족력
  •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하여 호르몬 치료 시 득이 되는 경우는 40대 후반 혹은 50대 초반에 폐경증상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입니다.
    호르몬 치료 시기
    폐경 후 10년 미만의 여성 혹은 60세 전의 여성
    호르몬 치료 후 개선 효과
  • 일반적인 폐경 증상(안면홍조, 야간발한, 수면장애, 짜증, 삶의 질 저하)을 완화시킴
  • 폐경 후 발생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 골다공증
  • 제 2형당뇨병
  • 대장 직장암에 이로운 역할을 하여 사망률을 감소
  • 인지 기능을 향상 시켜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 병을 감소
  • 특히 자궁이 없는 여성들이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의 발생도 감소되는 효과


  • 40세 이전에 폐경을 경험하는 조기폐경 환자들은 50대에 폐경을 경험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는 다르며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치매 및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평균 연령에 폐경을 경함한 환자들의 연구 결과를 조기폐경 환자들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으며 일반 폐경 환자에 비해 호르몬 치료의 위험은 더 적고 이익은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조기 폐경 환자에서는 폐경 이후부터 적어도 평균 자연 폐경 연령까지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초경 후 월경이 불규칙할 때
    사춘기 불규칙한 월경의 원인
  •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축의 미성숙에 의한 무배란성 출혈
  • 임신
  • 내분비적인 문제
  • 당뇨, 갑상선기능이상, 다낭성 난소증후군, 선천성 부신과형성, 쿠싱증후군, 고유즙분비
  • 호르몬혈증 등
  • 혈액학적 문제
  • 혈소판 감소증, 특정응고인자의 결핍, 혈소판 기능이상, 백혈병 등
  • 과도한 스트레스
  • 특정한 약물 복용 (호르몬, 항간질제, 항응고제 등)
  • 과도한 운동
  • 신경성 식욕부진
  • 만성 신장질환이나 간질환
  • 종양 관련( 난소종양, 부신종양 등)
  • 질염이나 골반염, 자궁근종이나 용종 등의 생식기 이상

  • 사춘기 월경과 관련하여 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
  • 유방발육이 시작된 후 3년이 지나도 초경이 없는 경우
  • 이차성징 발달이 없으면서 13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
  • 다모증을 보이면서 14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
  • 과도한 운동이나 식습관에 문제가 있으면서 14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
  • 15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
  • 규칙적으로 매달 생리가 있던 여아에서 생리가 불규칙해진 경우
  • 생리주기가 21일보다 짧거나 45일보다 긴 경우
  • 생리주기가 90일 이상인 경우
  • 7일 이상 생리가 지속되는 경우
  • 생리양이 많아서 1-2시간마다 패드를 바꿔야하는 경우

  • 초경 후 2년 이내에는 양이나 기간, 주기 등이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 시기의 불규칙한 출혈의 약 20% 에서는 다른 원인 질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 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초경 2년이 지나서도 21일 미만, 혹은 45일 이상의 주기를 보이거나 월경이 7일 이상 지속된다면 비정상입니다. 특히 90일 이상의 무월경을 보일 경우에는 반드시 다른 원인에 대하여 검사를 해보아야 하며 이런 경우 그대로 안심하기 보다는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권장합니다.
    가임 여성 비정상자궁출혈 치료
    비정상자궁출혈은 매우 흔한 부인과 증상입니다. 비정상자궁출혈의 원인은 연령에 따라 다양한데 출혈이 있는 여성의 경우 우선 진찰을 통해 출혈부위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부인과 진찰결과 질이나 자궁경부에서 시작된 출혈이 아니라면 자궁출혈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궁출혈은 내과적 질환이나 기타 자궁의 병변 등 기질적 원인에 의한 출혈과 기능성 자궁출혈로 크게 나눕니다. 기능성자궁출혈은 다른 질환이나 자궁의 기질적 병변이 없이 발생하는 비정상자궁출혈을 이르는 것으로 가임기여성, 특히 사춘기여성에서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기능성 자궁출혈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다른 기질적 원인이나 질환을 감별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개의 기능성 자궁출혈의 경우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축의 미성숙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경우가 가장 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치료
  • 에스트로겐 : 에스트로겐 치료는 모든 종류의 부정기 자궁출혈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특히 급성기 과다출혈을 호소하는 여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프로게스토겐 : 프로게스토겐은 무배란성 자궁출혈에만 효과를 보이며 월경 과다나 희발 월경의 치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경구피임제 :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 경구용 피임제를 복용함으로써 규칙적 월경 주기를 회복하고 월경량을 감소 할 수 있습니다. 경구피임제는 무배란성 출혈을 호소하는 여성에서 가장 좋은 치료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레보노게스트렐 자궁내장치 : 월경 과다를 호소하는 여성의 경우 1차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내과적 치료 방법입니다.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서 월경량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호르몬 치료 방법에 비해 효과가 크지는 않습니다.
  • 수술적 치료방법 : 위의 내과적 치료들에 실패하였거나 내과적 치료가 금기인 경우 시행하며 자궁내 탐폰법, 자궁내막소파술, 자궁내막소작술, 자궁동맥색전술,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자궁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월경전 증후군 기전 및 치료법

    월경 전 증후군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을 여러 문헌들에서 권장하고 있 으며 이는 완치의 개념이 아닌 증상의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런 월경전증후군의 경우는 폐경이 될 때까지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서 발 생이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월경전증후군의 경우는 증상이 아니라 질병적인 측면에서 이미 외국에서는 접근이 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체계를 외국의 경우 가지고 있으며 정신과, 심리 상담사, 산부인과의사, 물리 치료사 등의 한 팀으로 치료를 적극적으로 이루는 체계를 권장하고 진행하는 발전된 치료 체계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월경이라고 하는 여성의 증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와 의논하여. 본인의 월경 상태부터 자궁이나 난소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이런 것에 문제가 없을 때 월경전 증후군의 진단을 하고,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경전 증후군의 증상을 산부인과의 환자 문진 시부터 정확히 파악하여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 염분이 많이 든 음식, 카페인, 술을 삼가고, 유산소 운동, 혈액순환과 골 반의 통증들을 완화 시켜주는 요가에서 부터 비타민 B6, 비타민E 복용등의 보존적인 요법도 도움이 됩니다.

    청소년의 비정상 자궁출혈의 진단과 치료

    비정상 자궁출혈이란 개인의 고유한 월경 양상에서 벗어나 월경주기, 월경 양, 기간이 변화 되거나 월경시기가 아닌 때에 출혈이 있는 경우 등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출혈로 응급치료가 필요한 경우부터 경미한 출혈로 빈혈 등의 증상은 야기하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에 불편만을 초래하는 경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로 이어지는 성호르몬 분비 축이 아직 성숙되지 못해 비정상 자궁출혈이 흔하게 나타나며 가끔은 출혈성 질환이나, 자궁 또는 질 등의 선천적 이상 등으로도 비정상 자궁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료에 있어서는 성인과 달리 골반검진이나 질 초음파 등을 시행하기 쉽지 않아 진 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반드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청소년기 비정상 자궁출혈의 95%는 무배란성 자궁출혈로 이는 대부분의 경우 호르몬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나 병력 청취 등을 통해 자궁출혈의 원인이 특정 질환으로 진단되면, 원인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비정상 자궁출혈도 없어지게 됩니다. 특정한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월경량이 많지 않다면 월경 일지 등을 작성하면서 일정 기간 약물치료나 외과적 수술 없이 추적,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이 있거나 현재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빈혈의 정도나 출혈의 경중에 따라 철분제를 복용하면서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거나 단기간의 입원을 통해 수혈이나 수액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호르몬치료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을 사용하는데, 병력이나 초 음파 소견에 따라 단기간에 두 가지 호르몬 중 하나를 사용하게 되고, 장기적으로 호르몬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두 가지 호르몬을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복합경구피임제가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와 부모님들이 피임제의 복용을 기피하지만 피임제는 청소년기에 복용하여도 향후 임신이나 성장 및 성적 성숙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청소년기의 원발성 난소부전

    어린 나이에 난소 기능이 떨어지는 가장 흔한 원인은 염색체 이상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 입니다. 또 취약 X 증후군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변형에 의해서도 일어나며 원발성 난소부전은 여러 내분비 계통의 질환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염증성 질환이나, 난소에 대한 자가 항체와도 관련이 있으나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발성 난소부전이 진단된 청소년기 여성이나 젊은 여성은 호르몬으로 치료합니다. 저에스트로겐증으로 인한 증상 완화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이차적인 문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성생활 문제) 들을 해결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춘기 발달이 잘 되지 않거나, 성장이 느린 청소년에서는 에스트로겐 용량을 점차 늘리는 방법을 쓰기도 하며, 성장치료도 병행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사춘기 발달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경피 제재 혹은 경구용 제제의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며, 자궁내막을 보호하기 위해 프로제스테론을 같이 투여하고 경구용 피임제는 일차적인 호르몬 치료 요법으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